(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농민들이 해양성 기후에서 바닷바람을 맛고 자라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황토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태안지역에서는 100ha에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가격은 10kg 한 상자당 1만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태안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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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농민들이 해양성 기후에서 바닷바람을 맛고 자라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황토 총각무를 수확하고 있다. 태안지역에서는 100ha에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가격은 10kg 한 상자당 1만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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