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중어촌 마을 경로당 준공식이 박세복 영동군수,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준공된 중어촌 경로당은 1억18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84.48㎡ 규모로 내부에는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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