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해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3층 우암홀에서 청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1차 충북지식경영포럼 조찬세미나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와 문화향유를 기반으로 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주상의는 공예비엔날레 관람 등 일과 생활 균형 기업 문화 조성을 적극 장려하고, 조직위는 기업들의 행사관람 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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