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보건소 제증명 무인민원발급기가 보건행정 업무 효율화와 민원편의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보건소의 무인민원발급기을 통해 발급한 제증명은 모두 6종에 253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은태 아산시보건소장은 “추가로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민원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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