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광장에서 부여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 펼쳤다.(사진)

이날 가진 굿뜨래 농특산물 판촉행사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 정진석 국회의원, 부여 군의원, 재경향우회 회원, 양천구와 군포시 등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 했다.

 이번 행사에서 굿뜨래 농특산품을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부여10품(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오이, 수박, 딸기, 밤, 애호박, 취나물,멜론, 방울토마토)을 부여군 대표 명품 특산품으로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부여군이 지난 2003년 개발한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부여의 기름진 땅과 천혜의 깨끗한 자연 환경인 좋은(good/굿)뜰에서 생산된 최고의 제품’이라는 의미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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