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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전국 최초 장애인 문화예술 매개자 양성과정 운영
충북문화재단, 전국 최초 장애인 문화예술 매개자 양성과정 운영
  • 박장미
  • 승인 2019.09.05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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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전국 최초로 장애인 문화예술 매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재단은 2019 충북 장애인 예술 매개자 양성과정 '렛잇비 : Let it be' 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문 장애인 문화예술 매개자로 활동을 원하는 사람, 장애인 유관기관 종사자, 관련학 전공자, 장애인 문화예술 관련 경력자를 우선으로 선별하며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 있는 문화관련 전공자, 문화기획자, 현장 활동가, 문화예술 활동 경력자 등 지원가능하다.

재단은 2018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사업인 ‘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북 내 장애인 문화예술의 현황파악 및 기반조성을 위해 '2018 이음+세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2018년 조성된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사업으로, 장애인과 문화예술 매개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내 장애인 예술에 대한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김월식 다사리 문화기획학교 교장, 최선영 창작그룹 비기자 대표, 이지혜 로아트 기획자가 책임교육진으로 참여하며 특강, 이론과정, 멘토과정, 현장탐방, 실천연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실천연구'는 참여교육생이 개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장애인 문화예술의 실재를 고민하고 문제해결,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참여교육생의 실천연구를 위해 소정의 연구비 지원과 함께 우수연구과제 선정 등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 신청은 온라인(네이버폼, http://naver.me/FvinFwQ0)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bfc.or.kr) 공지/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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