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영동군
◆ 4급 승진
△서완 석 △김기열
◆6급 승진
△김병연 △김미애 △김명희 △손완수 △정성현
◆7급 승진
△김보희 △홍기문 △김정애 △정지윤 △임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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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임재업 기자]■영동군
◆ 4급 승진
△서완 석 △김기열
◆6급 승진
△김병연 △김미애 △김명희 △손완수 △정성현
◆7급 승진
△김보희 △홍기문 △김정애 △정지윤 △임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