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개교 30여명 참여, 다양한 체험 총해 공동체 유대감 형성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장연옥)는 최근 제천시 박달재수련원에서 지역 초등학교 6개교, 30여명이 참여하는 ‘2019. SweeT 어울림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은 드론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장연옥)는 최근 제천시 박달재수련원에서 지역 초등학교 6개교, 30여명이 참여하는 ‘2019. SweeT 어울림캠프’를 운영했다.

SweeT 어울림캠프는 단양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특색사업으로 학생과 선생님이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행사는 기적의 골든타임, 어울림 활동, 3D 펜 아티스트, 드론체험, 도미노게임, 레크레이션 등 함께 웃고 체험하며 ‘우리’라는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됐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다보니 학업스트레스가 풀렸다”고 말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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