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은 바이럴(전염시키는) 마케팅을 추진해 단양 관광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23명을 초청해 지난 5~6일까지 군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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