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행복마을학교 ‘청청스케치북’을 운영 중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 (운영위원장 지민규)가 최근 영인초 어진빛 누리관에서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청청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국회의원과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 김원필 공동대표, 이준찬 영인면장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을 축하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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