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노은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25일 한파에 취약한 홀몸노인·저소득가구 10곳에 200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등유를 구입,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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