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문흠 위원장이 본인 직접 농사를 지은 햅쌀 20kg 36포를 경로당 36곳에 전달, 미담이 되고 있다.

7년째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김 위원장은 교현안림동 뿐만 아니라 용산·호암·연수동 경로당에도 백미 55포를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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