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청원구 내수읍 북이면 대길1리 경로당에서 노인 23명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위험성, 안전보행 등 내용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보행 방법 등이 담긴 손수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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