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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화훼 농가 돕기 나섰다
당진시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화훼 농가 돕기 나섰다
  • 홍여선
  • 승인 2020.02.19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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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시청사 1층 로비 꽃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당진시는 19일 연중 최고의 꽃 소비 시즌임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청사 로비에서 꽃 소비 촉진 행사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당진화훼연구회(회장 서민원)가 함께하는 자리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지역에서 화훼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프리지어스토크 등을 판매했다.

한 묶음에 3,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기념일 꽃바구니 선물하기 사무실 원 테이블 원 플라워 등에 이용하기 홍보전을 펼쳤다.

현재 당진에는 27농가가 8ha 규모로 국화 프리지어 작약 리시안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면천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당진의 대표 화훼작물인 프리지어가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고 있으나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7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이 500만원 상당의 꽃을 구입 당진종합복지타운에 입주한 19개 단체에 꽃바구니를 전달했으며 당진시외버스터미널과 구터미널 주변에서 무료 꽃 나눔 행사를 갖기도 했다.

또한 당진화력은 19일에도 당진시청을 방문 지역 화훼농가의 꽃을 구입해 주는 등 꽃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화훼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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