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서부·동부소방서는 19일 종합정밀점검 대상인 율량 변전소 등 3개소에서 운영실태를 교차점검했다. 시설 내 자체점검 실시 여부, 점검결과 기록사항·소방관서 제출보고서 일치 여부, 점검인력의 배치 적정성, 기타 소방관계법령 위반사항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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