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16명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1일 충주시 성서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