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청주예총 10개 산하 단체의 사무실이 있는 청주문화관 건물에 궐기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현수막에는 ‘청주예술 말살하는 예술정책 개선을 위한 총궐기대회’가 오는 3월 2일 오후 1시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진행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지난 16일 열린 청주예총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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