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쎄븐팜 영농조합법인 임효묵 대표가 최근 지역 인재 육성을위해 굿뜨래장학금 500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에 기탁하였다.

 임 대표는“부여군 학생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써 달라”고 했다.

 쎄븐팜 영농조합법인은 첨단 재배시스템으로 완숙 토마토를 생산해 일본 등에 수출하는 등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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