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명·한식 기간 등산·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사진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서부소방서는 오는 6일까지 청명·한식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는 유사시 전 대원 1시간 이내 소집, 산림청 등과 협조를 통해 산불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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