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가 시청 광장에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도 가을 국화의 향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늦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충주국화분재연구회 회원들은 1년간 정성들여 가꾼 작품 650여점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7~11일까지 센터 광장에서 전시하게 된다.
전시장에는 국화로 만들어진 대형하트와 대국·소국화분이 전시되고 곳곳에 가족과 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의 포토 존 조형물도 전시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국화 화분심기 체험코너가 열리게 되며, 회원들이 준비한 국화차 무료 시음행사도 진행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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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