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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유환권 기자]닭과 열애에 빠진 그녀, 전직이 기자였다. 그런 그녀에게 이게 ‘머선 일이고?’논산시 연산면 지산농원에는 천연기념물 화악리 오계(연산오계)가 있다. 오계는 까마귀처럼 뼈가 검다는 뜻의 검을 오(烏)와 닭 계(鷄)를 써서 지어진 이름이다. 뼈는 물론이고 깃털과 피부, 눈, 발톱까지 새까맣다.일부에서 오골계로 잘못 알고 있지만 엄연히 다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자기네 오골계를 통해 국내 오계를 없애려는 말살정책 때문에 빚어진 일이다.지산농원 이승숙 이사장은 연산오계 6대 지킴이다. 원래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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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권
2022.01.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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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차미선(64‧사진) 16대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20일 취임했다.신임 차미선 협의회장은 최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축으로 활동하며 이끌어 온 여성단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12개 단체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차미선 협의회장은 유니세프 충주지부 부지부장과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회 충주지부장, 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큰나무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신임 임원진은 김인숙 부회장과 김자옥 총무, 이향숙 서기, 이숙희 회계, 홍복순‧박옥분 감사로 구성됐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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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2022.0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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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김상호(55‧사진) 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장이 20일 취임했다.신임 김상호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회장과 임원, 봉사원들이 이룬 업적을 이어받아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김상호 협의회장은 2010년 10월 충주봉사회에 입회해 2019~2020년 봉사회장에 이어 지난해 충주지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산식품 대표로 재직 중이다.충주지구협의회는 총 19개 단위봉사회에 410여명의 봉사회원이 인도주의 실현이라는 적십자정신으로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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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2022.0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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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정래수 기자]“누구에게나 개인의 장점과 특성에 맞는 일을 찾을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장애인 등 특정 집단을 그런 기회로부터 자꾸 배제하는 편견을 가진 게 아닌가 늘 생각했습니다”인쇄·출판 관련 창업.사회적기업인 (사)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 장애인자립지원단 김상배(56)대표는 지난 17일 동양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고용률을 높여야 하는 이유로 ‘공정성’과 ‘포용’을 들었다. 장애인에게도 원하는 분야에서 성장할 다양한 직무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해야 하고 동등한 사회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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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수
2022.01.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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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 자문위원과 지역의 단체장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2회의 대통령 표장과 국민포장까지 받은 시민이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천시협의회 박종철(65·사진) 부회장.그는 지난해 12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1년 유공자문위원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박 부회장은 2011년 7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15기에 위촉돼 현재 20기 부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9년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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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22.01.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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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유화 기자]김 은수(54.사진)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이 최근 취임 했다.김 신임 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겠다“ 다짐 했다. 그는 특히”부여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등 안전 영농기반 구축과 지난해 부진한 농지 은행사업 등에 집중해 경영의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북 청원 출신으로 동산고, 충남대 농공학과 졸업를 졸업한 김 지사장은안전진단본부 기반진단부장, 충남지역본부 기반사업부장을 역임 했다.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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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화
2022.01.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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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조석준 기자]“현대건축은 철학, 사회학, 미학, 물리학, 생물학 등 다양한 학문에서 비롯한 원리를 접목하고 있습니다. 건축공간을 이해하는 안목은 폭넓은 지식과 사유의 입구를 열어주고, 무심히 흐르던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영감을 선사하죠. 바로 그 매력 때문에 치과의사에서 건축가로 인생의 길을 바꿨습니다.”잘나가던 치과의사의 길을 뒤로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 홀연히 미국유학을 떠나 건축가로 돌아온 정태종(56)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신흥고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 의과대학에서 치의학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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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준
2022.01.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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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우식 기자]김기영(56‧경대 5기) 총경이 17일 64대 신임 청주청원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김 서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과장 등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했다.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치안활동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는 점을 진지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며 “시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철저하고, 국가와 시민을 위한 정성스럽고 세심한 경찰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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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2022.01.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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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정경호(54) 총경이 17일 11대 신임 청주상당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정 서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신임 경찰관 8명(309기)와 각 사무실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인사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사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했다.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제‧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국민들로부터 공감받는 수사전문성, 존중‧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경호 신임 상당경찰서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 기계공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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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2022.01.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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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최영기(55·사진) 신임 영동경찰서장이 17일 취임했다. 최 신임 서장은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사무실을 찾아 인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최 서장은 “서로 존중·소통하는 영동 경찰, 사회적 약자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경찰, 기본에 충실하고 공정한 영동경찰로 거듭나 안전한 영동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남지고를 졸업하고, 1993년 순경으로 입직해 서울 방배서 경무과장과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영동 엄재천 기자 jc0027
새인물
엄재천
2022.01.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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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도내에서 처음으로 9급 공무원으로 출발해 1급으로 승진한 사람이 탄생했다. 예전 같았으면 난리가 났을 정도로 축하 행렬이 이어졌을테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세월 흐르듯 넘실 넘어가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맹경재(58·사진) 신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다. 맹 청장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북도 인사에서 1급으로 승진하며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선임됐다.맹 신임 청장은 부임하자마자 오송을 충북경제자유특별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맹 청장은 “오송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이 충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잘 모
화제의인물
엄재천
2022.01.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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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각종 복지사업 후원과 지구촌 어려운 이웃돕기에 역량 기울이겠다”석용수(52‧사진) 5대 월드비전 충북본부 후원이사회장이 17일 취임한다.월드비전 충북본부 후원이사회는 (사)월드비전 설립 취지에 따라 충북지역에서 전개하는 각종 복지사업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구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복지에 이바지하는 단체다.신임 석용수 후원이사회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외 상황에서 앞으로 2년간 후원이사회를 이끌 계획을 들어봤다.●후원이사회를 접하게 된 계기는사회봉사 활동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라이온스
인터뷰
윤규상
2022.01.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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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편파·표적수사, 먼지털이식 수사를 바로잡는 것이 검찰개혁이다”라임자산운영(라임) 사건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복역하다 1년여 만에 풀려난 검사출신 윤갑근(58·사진) 전 대구고검장의 검찰개혁에 대한 시각이다.동양일보는 윤 전 고검장을 13일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눴다.서울고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2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협의로 기소된 윤 전 고검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2억20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는 변호사가 수행할 수
인터뷰
지영수
2022.01.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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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장애를 딛고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지역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 증평에서 무지개장애인활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연태희(76‧사진) 센터장이다.연 센터장이 지난해 문을 연 이 곳에는 증평지역 곳곳을 누비며 신체적 정식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돕는 ‘장애인활동지원사’ 7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불편한 몸으로 이들을 이끌고 있는 연 센터장은 중학교 2학년 때 기찻길에서 다리를 잃은 청천벽력 같은 아픔을 겪은 장애인이다.그 시절 다리를 잃은 슬픔보다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이 가장 무서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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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2022.01.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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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지난달 30일 이정표(사진·54) 42대 농협충북본부장이 취임했다. 충북옥천 출신으로 5년 만에 다시 고향에 돌아온 이 본부장으로부터 충북 농업·농촌의 활성화 방안과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새해 설계를 들어본다. ●고향인 충북에서 농협본부장을 맡게 된 소감은-나이가 들면서 수구초심首丘初心이랄까요. 그리운 마음에 건배할 때도 ‘마음은 고향으로’를 외치곤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충북에 내려와 부임인사를 다니다보니 코로나19와 어려운 지역여건 등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
인터뷰
조석준
2022.01.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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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유화 기자]"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 응원합니다"김선택(74) 부여노인대학 학장이 관내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 학장의 노인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봉사, 헌신적 삶은 남다르다.부여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35%. 10명 중 4명인 셈이다.현실적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여가 생활공간은 태부족이다.어르신들이 일상의 무료함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유일한 곳은 노인대학 뿐.그러하기에 김 선택 학장의 헌신적인 노인대학 운영이 더욱 회자되고 있다.5년전 한국식품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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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화
2022.01.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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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진식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송서호(사진·56) 13대 괴산·증평지사장이 13일 취임했다. 신임 송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꼭 한번 근무해보고 싶은 괴산과 증평에서 근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농업과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에 긴장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들을 세심하게 관리해 내실을 다지고 농업 환경 변화에 맞는 신사업 등을 개발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충북 보은출신으로 대전 대신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인물
김진식
2022.01.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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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최근 ‘병풀(centella asidtica)’이라는 식물이 화장품은 물론 의료용 치료제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활용되며 새로운 소득작물로 떠오르고 있다.병풀은 산형과(Apiac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로 원줄기가 옆으로 뻗어나가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는 포복성 식물이다.국내에서는 ‘병을 치료하는 식물’로 알려지며 ‘병풀’로, 옛 문헌에는 호랑이가 상처가 나면 병풀에서 뒹굴어 병이 났다고 해 '호랑이 풀'로도 명칭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충주지역 한 여성기업인이 남편과 함께 16년째 병풀 재배 연구와 판로 확대
화제의인물
윤규상
2022.01.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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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도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에 대한민국 대표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89·사진) 박사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박사는 이시종 충북지사 및 카렌 마푸수아(호주) 국제유기농운동연맹(IFOAM) 회장과 함께 오는 10월 말까지 공동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박사는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을 세계적 정신의학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며, 면역, 건강, 뇌과학, 자녀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 및 저서로 다양한 연령층,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물
도복희
2022.01.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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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1988년 이후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13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주민참여가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로 인정받고, 주민이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의 주체로서 거듭나게 됐다.주민들이 조례를 만들거나 폐지할 것을 직접 지방의회에 청구할 수 있고, 지방의회의 인사권과 전문성이 대폭 강화된다.동양일보는 28개 지방 신문사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터뷰를 통해 달라지는 제도 등에 대해 들어봤다.-13일부터 '자치분권 2.0
인터뷰
지영수
2022.01.11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