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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사)청주YWCA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1차 3월 11~20일 △2차 6월 17~26일 △3차 10월 14~23일이다. 교육과정은 신규자와 경력자 통합과정으로 운영하며 신규자는 60시간, 경력자는 40시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비는 신규자과정 20만원, 경력자과정 15만원이고 수료 후 제공기관에 입사해 바우처 제공인력으로 1년 이내 400시간 이상 근무하면 교육비의 50%가 환급된다.경력자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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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4.03.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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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출생 양립 정책 마련이며 이를 위해 중소기업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충북도는 5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여성일자리 취업지원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현장에서 여성 일자리를 담당하는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여성이 출산 대신 일을 선택하는 원인을 짚어보고 일·출생 양립을 위한 정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장 관계자들은 여성이 출산 대신 일을 선택하는 원인으로 삶에서 일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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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4.02.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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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 여성계 수장들이 잇따라 교체되며 새바람을 예고했다.충북도는 8일 양성평등가족정책관에 오경숙 전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을 임명했다.지난 12월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오 정책관은 청주 출생으로 청주 일신여고와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충북실업극복협의회 실장, 일하는 공동체 취업지원팀장, 충북새일본부장을 역임했다.최근까지 충북여성정책포럼 부대표, 충북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충북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 위원, 법무부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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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4.01.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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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 여성계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이남희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박혜경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오경숙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 박종복 충북여성단체협희회장 등이 이임하면서 충북 여성계 수장들의 대대적인 교체가 이뤄진다. 우선 공모를 마치고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4급 상당의 개방형 직위인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오경숙 충북새일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임 정책관은 9일부터 출근이다. 이남희 정책관은 이번주까지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박혜경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도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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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4.01.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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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여성정책포럼(대표 김학실)이 올 한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 이슈로 떠오른 충북 여성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 발표는 2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진행됐다. 특히 10대 뉴스는 지난해에 이어 충북의 각 언론사에서 활동하는 여성 분야 담당 기자들이 선정과정에 참여했다.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의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각종 분야에서 다채로운 이슈들이 쏟아졌다. 2023 충북여성 10대뉴스는 △창립 50주년 맞은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충북 기관·단체장 정무라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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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12.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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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지구에 닥친 기후위기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홍수와 가뭄, 한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 놓여진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유엔은 현재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추세대로라면 2100년까지 지구 온도가 2.5~2.9℃ 올라 지구 온난화가 한계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적으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일상생활에서 개개인의 작은 노력이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분석한다. 이런 가운데 청주시에너지센터가 운영하는 에너지시민50인위원회의 활동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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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11.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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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말’과 ‘주먹밥’을 매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독특한 행사가 열린다. 충북여성살림연대(대표 박순덕)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6일 충북여성독립운동가전시실(청주 상당구 목련로 27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1층)에서 ‘상황극과 함께하는 충북여성독립운동가의 말 낭독과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박 대표는 “국권이 위협받던 한말과 일제 강점기 속에서 인간으로서 여성의 권리를 열망하고 실천해 온 여성들의 ‘말’과 행동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발현하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미희 충북여성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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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9.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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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충북대 개신문화회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충북여성단체실무협의회와 충북대 인권센터가 공동참여한 이날 행사는도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1898년 9월 1일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을 기념하고 남녀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매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충북대 합창동아리의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개회사,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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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9.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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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1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북여성단체실무협의회와 충북대 인권센터가 공동 참여한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1898년 9월 1일에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을 기념하고 남녀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매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충북대 합창동아리의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개회사,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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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8.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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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박혜경)은 지역 여성계와 함께 다음달 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23년 충북 성평등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충북여성단체협의회, 충북여성정책포럼, 충북여성연대, 젠더폭력방지협의회, YWCA충북협의회와 충북여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2023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행사는 도내 청년들과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충북여성독립운동가 연극 ‘이화숙 이야기’, 어린이 그림책 콘서트, 아빠 육아 토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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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8.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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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지난해 충북도에 청년남성은 742명 순유입된 반면, 청년여성은 1366명 순유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충북도는 3일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혜경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고 ‘충북 청년여성의 인구 유출 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발제를 맡은 황경란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은 충북 청년여성 인구의 지난 10년간 다른 지역으로의 순유출 현황을 제시했다. 황 위원은 청년여성 인구가 주로 이동한 수도권과 충북의 산업별 일자리를 비교하며 “도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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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5.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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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박혜경)이 다음달 24일까지 ‘청년 성평등 기자단’을 모집한다. 성평등 기자단은 성평등 관점으로 충북 주요 소식과 활동, 성평등 이슈를 기사형식으로 충북여성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뉴스레터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도내 거주·재학·재직 청년(만 15~39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자단은 3차례의 역량강화교육 수료 후 12월까지 약 6개월간 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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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4.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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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3월 8일은 UN이 정한 ‘세계여성의날’이다.‘세계여성의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던 날이다.UN은 3월 8일을 특정해 1977년에 ‘세계여성의날’로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이 돼서야 ‘세계여성의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여성의 날에는 세계 곳곳에서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빵은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한다.청주에서도 매년 여성의날 기념 행사가 열렸으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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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3.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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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박혜경(59‧사진)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임기가 1년 연장된다. 박 대표이사는 2021년 3월 8일 3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2년간 충북여성재단의 위상을 높이고 혁신적인 조직운영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충북여성재단 내부의 불합리한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직원복지·조직기능 보강을 위해 직원 보수 체계 정비, 연구와 사업에 대한 평가·관리 체계 강화,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위·수탁사업 확대 등 재단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또 202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전년도에 비해 3단계 상승한 4위의 성적을 거두며 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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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3.03.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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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단체인 한국부인회의 명성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에 다시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60주년을 맞는 충북지부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임은혁(61‧사진) (사)한국부인회 충북도지부(이하 충북부인회) 지부장이 지난달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44차 정기총회에서 밝힌 포부다.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던 충북부인회의 구원투수를 자처하며 직전 지부장의 잔여임기까지 마무리했던 임 지부장은 이날 59년 역사를 자랑하는 충북부인회의 재도약을 다짐
여성
김미나
2023.03.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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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박은주(57‧사진) (사)에너지와여성 청주시지회장이 5대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청주여협은 4일 여울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박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전임 회장들과 회원들이 다져놓은 기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여협의 발전과 청주시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청주시학교어머니연합회장, 충북정론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취임식은 다음달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
여성
김미나
2023.01.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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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여성정책포럼(대표 이순희)이 올 한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로 떠오른 충북 여성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 발표는 2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해에 이어 충북의 각 언론사에서 활동하는 여성 분야 담당 기자들이 선정과정에 참여했다.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두됐던 ‘여가부 폐지’ 공약이 공식화된 해였다. 여성단체들이 과거로의 퇴행임을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계, 여가부 폐지 반대 사활 걸어야’가 뉴스에 꼽혔다.
여성
김미나
2022.12.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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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지구 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봄과 가을은 짧아졌고 산불, 홍수 같은 자연재해 피해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역시 이상기후와 무관치 않다. 여러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삶과 미래를 위해 에너지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 3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청주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혜정)가 문을 열었다. 충북도내 최초로 설립된 청주시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들의 창구이자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갈등 중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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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2.10.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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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사진)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을 맞아 충북여성연대와 충북여성단체실무협의회가 공동주관으로 준비했다. 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까지 갈 길이 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살기좋은 충북으로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도록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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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2.09.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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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청년 창업지원 정책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충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는 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북은 여성기업가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충북여성일자리정책포럼을 했다.(사진) 이날 이승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 홍가은 청년여성 스타트업 바디듀 대표, 문희선 플랜A컴퍼니 대표, 김용기 충북대 PRO 메이커센터장 등이 포럼에 참여했다. 또 충북여성창업협의회 의원과 여성 기업인과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플로어 토론자로 참석했다. 오경숙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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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22.06.08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