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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 기업들의 해외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청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선겸)은 지난 15~20일 회원사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인도네이사 자카르타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수출시장 개척단은 기업인협 회원사 16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각 기업들은 도로비탈면 경보시스템 개발, 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제조,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개척단은 자카르타 현지 바이어를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화장품 업체의 경우 6곳의 바이어로부터 계약 요청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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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2023.05.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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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23일 중국 우한시 강한구 신세계국제무역빌딩에서 ‘청주시 뷰티제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청주 소재 기업 8곳의 제품 48개가 전시됐다. 행사에는 중국 우한시, 후베이성 등의 수입업체, 화장품 유통업체 등 30개사 바이어가 참석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선호하는 제품에 대한 기업-바이어 간 수출 상담도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시장상황을 주시하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준비해 기업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 기자 sewo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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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2023.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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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효자 종목인 반도체의 국제 시장 악화 여파로 충북 수출입이 모두 감소하며 불황형 흑자를 달성했다.청주세관 16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수출은 26억8200만 달러, 수입은 8억700만 달러로 18억7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기기(-63.7%), 정밀기기(-32.5%), 일반기계류(-26.2%), 전기전자제품(-11.4%), 화공품(-10.1%), 반도체(-2.5%) 등 모든 품목의 수출이 감소했다.국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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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4.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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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세관은 3일 영세·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이길준 관세사를 ‘공익관세사’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공익관세사제도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에서부터 수출입통관,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최영민 청주세관장은 “세계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여건 속에서 기업이 수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익관세사를 적극 활용해 혜택을 누리기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공익관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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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4.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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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정밀화학원료가 충북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급부상했다.18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정밀화학원료 수출이 181.7% 증가한 5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반도체를 제치고 충북 1위 수출 품목을 차지했다. 선진국 중심으로 전기차 등 수요가 확대되며 이차전지를 비롯해 이차전지 재료용 정밀화학원료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무엽협회는 설명했다. 더불어 미국 등의 친환경 정책 영향으로 태양광모듈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 플래시 등)의 수요 감소, 재고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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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3.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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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지난달 충북 무역수지는 정보통신기기 수출이 줄었지만 수입 증가폭이 적어 겨우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월 충북지역 수출은 23억7700만 달러, 수입은 7억1900만 달러로 16억58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다.일반기계류(17.9%), 화공품(7.5%), 전기전자제품(3.1%) 등은 수출이 증가했지만, 정보통신기기(-81.8%)와 정밀기기(-37.3%), 반도체(-1.2%)의 수출이 줄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국가별로는 미국(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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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3.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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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세관은 3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재정수입 확보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로 ㈜삼화전기 박종온 대표이사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세정협조자로 한국수출입은행 서희정 충북본부장이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 장은영 청주세관 주무관이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최영민 세관장은 “무역환경 악화 등 외부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의 위기 극복 노력에 세관의 FTA활용 지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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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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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충북의 1월 수출액은 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다만 충북은 정밀화학원료, 이차전지, 전력용기기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해 전국 수출감소율이 16.6%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수출 낙폭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당분간 충북 수출이 증가세로 반전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박세범)에 따르면 충북 수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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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2.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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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새해 첫 달 충북 무역수지가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불황형 흑자를 달성했다.15일 청주세관(세관장 신강민)에 따르면 1월 충북지역 수출은 23억9600만 달러, 수입은 7억7400만 달러로 16억2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다.효자종목인 반도체 수출이 다행히 증가(22.5%)했지만, 정보통신기기가 81.8% 감소하고, 정밀기기도 42.3%나 줄면서 수출이 마이너스를 보였다.국가별로는 EU(37.4%), 미국(37.3%), 중국(22.8%)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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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2.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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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시가 지난해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203억 7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30일 시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서 지난해 청주시는 수출 248억 달러, 수입 44억 2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전년동기대비 수출은 11.3% 증가하고, 수입은 2.7%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총 203억 7000만 달러다.주요 수출품목은 반도체(33%), 기타정밀화학원료(15.8%), 이차전지(9.7%), 전산기록매체(SSD)(7.8%), 의약품(7.5%) 순을 차지했다.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로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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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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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지난해 충북 수출은 이차전지(건전지 및 축전지)와 그 재료로 활용되는 정밀화학원료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액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충북은 2010년 수출 100억 달러, 2017년 수출 200억 달러 달성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무역수지는 2010년 42억 달러에서 지난해 223억 달러로 5배 이상 증가했다.19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022년 충북 수출은 324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하며 3년 연속(2020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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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3.01.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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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지난해 충북은 수출이 전년보다 1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13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022년도 충북지역 수출은 324억 2700만 달러, 수입은 101억 6300만 달러로 222억 64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지난해 수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은 화공품으로, 96억9365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보다 25.8%의 증가율을 보였다.가장 크게 감소한 품목은 목제품으로, 3528만8000달러를 수출하며 전년보다 39.5%의 감소를 기록했다.지난해 충북은 식료와 직접소비재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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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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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세관(세관장 신강민)은 설명절을 맞아 제수용 농수축산물과 긴급한 원부자재에 대한 신속통관, 수출화물 적시 선적 지원 및 관세환급 특별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설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청주세관은 먼저 9~27일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긴급 물품의 수출입통관을 차질없이 지원할 방침이다.세관공무원이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에 수출입통관 또는 보세화물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임시개청 신청을 통해 세관 업무시간이 아닌 공휴일 및 야간에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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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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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세관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갖고 관세행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우수직원에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세정협조 유공으로 ㈜썬화인글로벌 송재용 대표이사가 관세청장 표창을,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강희진 상무가 서울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직원 표창에는 통관지원과 김현영 관세행정관이 관세청장 표창, 충주지원센터 백승호 관세행정관이 서울본부세관장 표창, 조사심사과 김의영 관세행정관, 통관지원과 김명원 관세행정관, 여행자통관과 윤희진 관세행정관이 각각 청주세관장 표창을 받았다.또 ‘올해의 청주세관인’에 조사심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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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2.12.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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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11월 충북지역 무역수지가 16억 26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지만 수출이 소폭 증가에 그치고 수입은 감소해 거래 실적이 양호하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11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23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효자종목인 반도체는 국제 반도체 시장의 악화 속에도 전년대비 12.5% 증가한 7억66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선전했다.화공품은 전년대비 30.2% 증가한 7억500만 달러를 수출해 수출 품목 중 증가율이 가장 높다.전기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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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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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충북 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는데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 불황형 흑자 형태를 보였다.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지역 수출은 22억3400만 달러, 수입은 7억6900만 달러로 14억65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했으며,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9.2%가 감소했다.수출은 전기전자제품(39.6%), 화공품(31%), 일반기계류(0.2%) 등 품목 수출이 증가한 반면, 정보통신기기(-57%), 정밀기기(-40.6%), 반도체(-15.4%)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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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2.1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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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세관은 14~15일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세관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관단계에서의 지재권 보호제도, 위조상품 판별요령, 지재권 침해 사례 등을 포함하여 세관 공무원의 지재권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하고 지재권 침해물품을 단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강민 청주세관장은 “이번 교육으로 청주세관 직원들이 지재권 침해물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재권 침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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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2.11.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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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시 수출액이 반도체 등 수출수요 둔화로 수출액이 감소했지만 기타정밀화확원료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2일 청주시가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를 토대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의 2022년 3분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66억7800만 달러, 수입은 9.9% 증가한 12억8000만 달러로 53억8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품목별로 보면 반도체(35.8%), 기타정밀화학원료(19.9%), 이차전지(11.4%), 전산기록매체(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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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2.11.0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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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충북지역이 수출 증가에 힘입어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17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9월 충북지역 수출은 31억2000만 달러, 수입은 9억4000만 달러로 21억800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2.1% 증가했느데, 효자종목인 반도체 수출이 9억980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공품 수출이 9억3000만 달러, 전기전자제품이 4억3400만 달러, 정보통신기기 수출이 1억8200만 달러다.정밀기기(-32.3%), 정보통신기기(-14.7%), 일반기계류(-3.2%)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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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22.10.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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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유환권 기자]애터미 헤모힘(사진)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에 올랐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2021년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은 6048만 달러(약 700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4832만 달러(약 553억원) 규모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최고에 올랐다.3위에는 3210만 달러(약 368억원) 수출 실적을 보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차지했다.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의 수출액은 개별인정형 제품 전체 수출액의 89.3%를 차지한다. 또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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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권
2022.09.27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