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이번 직업훈련은 정보통신, 문화예술, 디자인 방송 등 청년층 선호 직종과 기계, 건설 등 만성적 인력부족 직종 등 23개 훈련과정에서 700여명 규모로 실시된다.
직업훈련은 대부분 사업주단체, 대기업 등의 부설 교육훈련시설에서 진행돼 훈련 후 취업과 연계된다.
훈련기간은 4∼5개월이며 훈련비는 고용노동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훈련 기간 최대 월 3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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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업훈련은 정보통신, 문화예술, 디자인 방송 등 청년층 선호 직종과 기계, 건설 등 만성적 인력부족 직종 등 23개 훈련과정에서 700여명 규모로 실시된다.
직업훈련은 대부분 사업주단체, 대기업 등의 부설 교육훈련시설에서 진행돼 훈련 후 취업과 연계된다.
훈련기간은 4∼5개월이며 훈련비는 고용노동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훈련 기간 최대 월 3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