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융소비자원에서 관계자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대출 집단소송 서류를 정리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원은 은행간 CD금리 담합으로 피해를 본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집단소송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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