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5개월만에 50만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이 회사 LTE폰 중 판매량 50만대를 넘어선 것은 ''옵티머스 LTE2''에 이어 이 제품이 두번째다.

옵티머스 뷰가 인기를 끄는 것은 4:3 비율의 5인치 화면이 적용돼 전자책·문서를 읽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데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LG전자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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