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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구 최강자 부산에서 가린다”
“아시아 야구 최강자 부산에서 가린다”
  • 동양일보
  • 승인 2012.08.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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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야구의 정상을 가리는 아시아시리즈 2012’가 올해부터 조별리그 전을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118~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시리즈 2012’의 조 편성·경기일정을 확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아시아시리즈에는 한국
·일본·대만·중국·호주 등 5개국에서 6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한국시리즈 우승팀(이하 KBO1)과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롯데 자이언츠(롯데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할 경우 준우승팀, 이하 KBO2)가 대표로 나선다.

대만
·중국·일본에서는 올시즌 각 리그 우승팀이 참가하고, 호주에서는 2011~2012시즌 우승팀인 퍼스 히트의 참가가 확정됐다.
6개 팀은 2개조로 나뉘어 A조는 KBO1, 대만·중국 리그의 우승팀, B조는 KBO2, 일본 리그 우승팀, 퍼스 히트로 편성됐다.

각 팀은 조별 풀리그를 치르고 나서 각 조
1위 팀이 결승에서 만나 아시아 클럽챔피언의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들의 예선 경기는 흥행을 고려해 4경기 중 3경기가 야간경기로 치러진다.

대회 첫 날인
118일 저녁 7시에는 KBO2팀과 퍼스 히트가, 다음날인 9일 같은 시간에는 KBO1팀과 대만 우승팀이 맞붙는다. 예선 마지막 날인 10일 낮 12시에는 KBO2팀과 일본 우승팀이 경기를 치르고, KBO1팀과 중국 우승팀의 경기는 저녁 7시로 예정돼 있다.

결승전은
11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예선에서 순연되는 경기가 발생할 경우 다음날인 12일로 연기된다.
한국팀은 예선과 결승에서 홈·원정을 가리지 않고 1루 더그아웃을 사용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우승팀이
5억원, 준우승팀이 3억원, 나머지 4개팀이 각 5000만원 등 10억원이다.

한편
, 이번 대회 참가국들은 9월 중 대회 장소인 부산을 방문해 숙소 및 구장 시설들을 점검하고 로컬룰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3년만에 부활한 지난해 아시아시리즈에서는 한국의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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