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9-19 21:28 (수)
거포 이대호 ‘4번 타자의 교과서’
거포 이대호 ‘4번 타자의 교과서’
  • 동양일보
  • 승인 2012.08.23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프로야구 진출 첫해 한국산 거포의 위엄을 떨친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밑바닥에 처진 팀 순위에도 불구하고 해결사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대호는 22일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팀이 10-8로 쫓긴 72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팀의 6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까지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1(20), 타점 1(74), 장타율 1(0.509), 타격 6(타율 0.298), 득점권 타율 8(0.325)를 달리며 도루를 제외한 공격 전 부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오릭스가 42957패에 그쳐 리그 최하위인 6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팀의 4번 타자인 이대호는 리그 홈런·타점 1위를 휩쓸고 있다.

특히 타점에서 이대호는 2위 윌리 모 페냐(소프트뱅크)15개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 중이다.

역대 한국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일본에 진출한 선수 가운데 첫해에 이대호만큼 풍성한 기록을 남긴 선수도 없다.

또 현재 일본프로야구 양대리그를 통틀어 이대호에 필적할 만한 외국인 타자는 센트럴리그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는 네덜란드 출신 호세 발렌티엔 정도다.

앞으로 이대호가 남은 36경기에서 타점을 추가해 목표로 삼은 100타점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