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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에겐 복지서비스 이해를 봉사자들 처우개선 함께 이뤄져야”
“지역주민에겐 복지서비스 이해를 봉사자들 처우개선 함께 이뤄져야”
  • 손동균
  • 승인 2012.09.02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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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우리 조상들의 두레 향약 품앗이 등 슬기로운 미풍양속 정신을 계승하고 더불어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사회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박범계(50·사진)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장.

그는 지난 20067월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의 인프라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사회복지라는 깃발을 내걸고 소외계층의 손과 발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회장 취임 이후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를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의 열망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육성시키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과 다양한 체험 등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청년실업, 경력단절 여성, 노인 등의 프로그램개발과 운영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현재 명실상부한 일자리 창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비영리 민간단체만의 힘으로 단체운영과 사업운영을 동시에 하기에는 종종 한계에 부딪힐 경우가 많아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사람을 위해 프로그램이 기획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위해 사람들을 선별해야 되는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복지 정책은 사람이 중심에 서는 정책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행복할 때 그들 대상자들의 삶은 더욱더 행복해진다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복리후생을 위한 투자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손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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