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초(교장 최석동)는 12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이웃나라와 친구해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다른 나라의 종교와 음식, 의상, 집 등에 대한 문화 이해와 각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진천/한종수>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