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박진영)는 12일 불의의 화재로 이재민이 된 이월면 신월리 소재 이모씨를 돕기 위한 ‘사랑의 세탁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천소방서는 소방관들의 방화복을 세탁하기 위해 구입한 대형 세탁기를 이용해 의류 300여점과 침구 10여점을 세탁했으며 ‘119 천사 안전기금’도 전달할 예정이다.<진천/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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