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충청본부(본부장 정원재, 왼쪽 여섯번째)는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 외국인노동자 쉼터인 천안모이세를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써 달라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우리은행 정원재 충청본부장과 제종모 천안센터지점장 등 4개 지점장, 천안모이세 여경순 소장, 맹상학 신부 등이 참석했다. <천안/최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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