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구)은 24일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에서 사랑나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 지원청 직원 20여명은 태풍피해와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인력을 지원 하기 위해 추진 됐다.
직원들은 태풍으로 무너진 채 방치돼 있던 수박 비닐하우스 3개동의 해체작업과 쓰러진 벼 세우기, 낙과 줍기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서관석>
동양일보TV
동양일보
sks368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