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을 위해 마련된 ‘사랑의 집’ 5호점이 탄생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10지역 진천로타리클럽(회장 김천용)은 덕산면 석장리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는 김복순(여·93)씨의 주택을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배, 장판, 전기내선공사, 페인트 등 새 단장을 마쳤다.
사랑의 집 5호점은 진천한일모터수도·성광전기·이재영 건축 등 각계각층에서 정화조, 가스배관, 전기 설비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진천/한종수>
사랑의 집 5호점은 진천한일모터수도·성광전기·이재영 건축 등 각계각층에서 정화조, 가스배관, 전기 설비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진천/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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