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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혁신대학
생거진천 혁신대학
  • 동양일보
  • 승인 2012.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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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충청지방우정청 진천우제국장
교육은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수단이다.

교육의 목적은 개인의 보다 나은 미래와 행복한 생활을 이루고 나아가 올바른 사회 건설과 국가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듯이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게 된 원동력은 무엇보다 교육의 힘이 크다.

세계 곳곳의 한류 열풍과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에서 우리 젊은 선수들이 개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주며 종합 성적 5위를 달성한 쾌거 역시 교육과 배움의 산물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우리나라 교육열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도 한바 있지만, 뉴시스에서 선정한 세계베스트 국가순위에서 교육부문은 핀란드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이다.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우리는 그간 교육하면 단순히 학교 교육만으로 한정하여 인식하여 왔음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젠 삶의 질이 향상되고 보다나은 행복한 삶과 인생을 추구함에 따라 교육도 평생 교육의 개념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체국은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신규자와 재직자 교육 또는 관리자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하여 능력 배양과 가치관 정립에 정진하고 있다.

우체국이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공공행정서비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 국가고객만족도(NCSI) 10년 연속 1위를 하고 있는 것도 교육 훈련의 비중이 크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변화와 혁신의 기본적 과제로 교육과 연수를 중점 실시하고 있는데 우리 진천군에서도 2006년도부터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생거진천 혁신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4만 여명 이상 수강하였는데 생거진천 혁신대학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 3시에 진천군민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강의 안내 및 홍보는 ‘생거진천 소식지’를 비롯 지역신문, 진천군 홈페이지 등으로 알리고 있으며 군에 등록된 사람에게는 문자 메세지를 발송,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초청인사 대부분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을 소유한 전문가들로서 선정·초대되어 강의하므로 군민 모두가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어 참여하면 좋은 양식을 얻을 수 있다.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하고 터득하면 할수록 나날이 삶이 윤택해짐은 물론 행복을 만끽하고 보람된 인생을 영위할 수 있다.

진천은 ‘생거진천’이라 하였듯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서 천년의 신비 농다리를 비롯한 명승지도 많고 혁신도시의 건설 지역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핵심도시다.

현대인의 바람직한 삶의 길잡이인 ‘생거진천 혁신대학’에 전 군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개인의 인격 수양도 이루면서 나눔과 배려하는 인생을 설계하고, 특히 현시대의 화두인 소통문화를 조성하면 더욱 아름다운 고장과 행복한 군민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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