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예총(회장 오선준)이 충북도유형문화재 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가 위해 개최한 11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전’에서 이관호(31․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씨가 장원을 차지했다.
차상은 임상희씨, 차하는 정정희씨, 참방은 김희정씨 등 5명이다. 장원에게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 차상 100만원, 차하 50만원, 참방 20만원이 수여된다.
입상작 전시는 11~15일 청주문화관 3전시실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3일 망선루전통문예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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