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경찰서(서장 정두성)는 지난 하절기 지역 절도범 집중검거 평가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해 충북지방청장 관서 표창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신배원 강력팀장 등 팀원 5명은 지난 8월 전국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농촌빈집털이를 한 A모씨 등 2명을 검거 구속하는 등 모두 21건이 발생한 사건 중 19건을 검거해 단양지역에서 발생한 도난사건 대부분을 해결했다. <단양/장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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