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보건소 질병 특별 관리

 
 
 
 
충주시보건소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되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의 위험과 당뇨병 발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극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으로 1년에 5~10%의 체중감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칼로리를 제한하고,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또 단조로운 식사(+, +찌개, +라면, +김치, +우유등)를 균형잡힌 식사로(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현미, 콩등 잡곡류 등) 바꾸는 등 대사질환 발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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