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특별기획 4부작 ‘다시 쓰는 역사, 4강(江)4색(色)’을 22~25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한다.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곳의 역사와 4대강 공사 이후 변화된 모습을 살펴본다.
1부 ‘기적의 역사, 한강’에서는 한강의 변천사를 조명하고, 개발과정에서 제기되었던 난제를 짚어본다.
이어 2부 ‘찬란한 문화, 금강’, 3부 ‘황금빛 풍요, 영산강’, 4부 ‘환경과 여가의 공존, 낙동강’에서는 각 강의 생태환경을 살피고 개발 목표를 소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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