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금산 칠백의총에서 ‘임진란 7주갑 기념행사’가 열렸다. 금산 눈벌전투에서 마지막 일인까지 왜적에 맞서 전사한 조헌 선생과 700의사를 기리기 위해 단제사를 지내고 있는 모습. <금산/길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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