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 수리팀이 올해 오지마을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3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12~1031일 관내 오지마을 83곳을 찾아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트랙터 등 모두 3470여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농가불편을 덜어줬다. <영동/손동균>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