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9-22 22:05 (토)
분양불패 신화 이어간다
분양불패 신화 이어간다
  • 정래수
  • 승인 2012.11.11 2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종시에 명품 ‘한림풀에버’ 건립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전문가 전진배치 등 전략 차별화

설계·시공·분양까지 직접 발품

남다른 입지조건인프라 최적

경기침체 속 분양실적 돋보여

입소문 솔솔아파트강자우뚝

사진설명- 세종시에 명품 ‘한림풀에버’ 건립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부동산 경기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연이은 분양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한림건설 김상수(61·사진) 회장.

그는 다른 건설사와 차별화된 입지조건을 내세우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그동안 판교신도시 등 분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 상황에서 분양에 나선 판교신도시 분양에서 차별화된 입지조건을 자랑하며 대형 건설사들을 제치고 남다른 청약 실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980년 창업 이래 32년간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오직 건설 분야에만 전념한 김 회장은 최근의 험난한 주택경기 상황에서 살아남는 길은 좋은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차별화를 위해 다수 전문가를 배치, 과감하게 투자를 한 것은 물론, 김 회장이 직접 설계부터 시공, 분양까지 꼼꼼히 챙길 정도로 혼신을 다하고 있다.

초기 경남지역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을 때도 남다른 입지조건과 분양실적을 자랑하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대한민국 아파트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데는 사업 초기단계부터의 특별한 노력이 숨어있었다.

한림건설은 경남 창원에 연고지를 둔 기업으로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올해의 시공능력 평가에서 1733억원을 기록한 우량 아파트 전문 건설업체다. 아파트 한 채를 공급하더라도 설계단계부터 입주까지 고객들의 요구를 뛰어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결과다.

김 회장은 부지 매입단계에서부터 입주민들이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지를 따집니다. 트렌드를 앞서 읽지 못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죠부지선정부터 공들이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미리 살펴보기 위해 주부들과 인근 중개업소 모니터링을 통해 수정 보완하는 등 많은 과정을 통해 꼼꼼히 계획된다는 게 한림 관계자들의 말이다.

한 때 언론사를 경영하기도 한 김 회장의 이 같은 치밀함과 예견력은 보는 눈이 다르다는 업계나 입주민들의 평을 받는다.

최근 시공한 창원 메트로시티 1·2차와 판교신도시 내 한림풀에버 또한 분양물량 전체가 나가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일부터 세종시에서 분양을 시작한 세종 한림풀에버아파트도 그의 안목에서 시작됐다. 세종시 대평동 269-9에 세워진 견본주택과 분양 사무소(1899-1903·010-4584-1553)에는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별다른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단지 입소문만으로도 사람들이 몰리네요라며 분양업무 담당직원들은 즐거워했다.

세종특별시 중앙행정타운 바로 옆 1-4생활권 M9블록에 자리 잡은 한림풀에버 또한 보는 눈이 다른김 회장이 세운 아파트답게 남다른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중앙행정타운과 인접, 중심생활권인 1-4생활권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입지라는 것.

김 회장은 이런 입지조건을 최대한 이용할 계획이다.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한데다 원수산과 중앙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친환경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우수한 교육환경과 세종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BRT(간선급행버스) 전용차로 정류장이 단지와 붙어 있는 등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입주민이 살기 좋은 아파트라며 자랑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 회장은 한국의 명품시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로 분양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만들어내겠다며 결의에 차있다.

</정래수·사진/임동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