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5억원 들여 단지 조성·우렁이 농법 활용
부여군은 부여쌀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14억5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명품쌀 생산 육성에 나섰다.
군은 14억5000여만원을 투입, 고품질 명품쌀 695프로젝트 경영체를 313농가 500ha를 대상으로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기능성쌀 생산단지를 75농가 132ha를 대상으로 5개소와 완효성 액비를 이용한 고품질 쌀 생산단지 9개소, 113농가 333ha를 운영하며 명품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여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벼건조보관시설 확충을 빠른시일내 완료하고 친환경 무농약 명품쌀 매입 추진 및 홍보 판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여/박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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