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1-28 22:13 (화)
김시진 20년만에, 다시 롯데의 품으로…
김시진 20년만에, 다시 롯데의 품으로…
  • 동양일보
  • 승인 2012.11.14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시진(54·사진) 감독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5대 사령탑에 공식 취임했다.

롯데는 14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장병수 사장, 배재후 단장 등 구단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권영호 1군 수석코치, 정민태 1군 투수코치, 박흥식 1군 타격코치 등 1·2군 코치진과 롯데 선수단이 함께 했다.

김 감독은 취임사에서 “20년 만에 선수에서 감독으로 돌아오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팬들이 바라는 야구, 성적 등 모두 큰 도전으로 다가오지만 프런트, 선수와 함께 한다니 믿음이 앞서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코치진은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달라면서 코치는 선수에게 믿음을 주고 선수는 코치를 진심으로 따르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수 여러분은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직업 선수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발휘해야 1군 무대에서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롯데를 강력한 팀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명문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감독은 지난 5일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12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김 감독은 지난 9월 중도에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롯데가 손을 내밀었고, 롯데와 그의 인연은 다시 시작됐다.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