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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온양천 살리기 ‘전력투구’
현대차 아산공장, 온양천 살리기 ‘전력투구’
  • 서경석
  • 승인 2012.11.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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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제거·쓰레기 줍기 등
현대차 아산공장이 녹색 도시건설을 위해 온양천 인근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이 하천의 수질개선 과 생태계 회복을 통한 친환경 녹색 도시건설을 위해 11하천 가꾸기 운동과 실개천 살리기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산공장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주말 온양천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제거와 잔디을 심는등 하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아산공장의 온양천 하천정화활동에는 온양3동새마을회와 시 직원등이 함께했다.

온양천은 지난 311하천 가꾸기 사업을 위해 아산시와 현대차 아산공장이 협약을 맺은후 매달 이같은 하천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온양천에는 이들 기업과 단체등이 물억새와 창포 등 5종의 수질정화식물을 심고, 생태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 하면서 하천이 복원되고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2009~2011년까지 지역의 환경부문 사회공헌활동과 멸종위기 생물복원을 위해 신정호 호수공원과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내에 꼬리명주나비 생태체험 학습장을 시범 조성해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생태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체, 환경단체 등이 함께하는 11하천 가꾸기 운동과 실개천살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산/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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