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신용카드, 교통카드로 쓰이는 스마트카드에 부착돼 정보전달이나 통신기능을 담당하는 테이프타입 기판(COB) 개발에 성공해 이달 중순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LG이노텍 직원이 릴투릴 형식으로 생산된 스마트카드용 테이프 타입 기판을 펼쳐보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