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일보 충주본부 기획위원들이 2013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하고있다. 

동양일보 충주본부 새 기획위원장에 김봉태(56·그린유통 대표)씨가 선임됐다.

동양일보 충주본부 기획위원들은 7일 오후 시내 한 음식점에서 회의를 열어 전 남중웅(51·한국교통대 교수)씨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김씨를 만장일치로 새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수석부위원장에 김원석(세일환경대표), 여성부위원장에 박경화(중앙경찰학교 강사), 사무국장에 백운학(우리골프클럽대표), 감사에 김상구(무역업), 김순희(금평전설 대표)씨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위원들은 201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동양일보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로 했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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