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삼성농협 농촌사랑산악회(산악회장 김남국)는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쌀 41(10)와 라면 41상자 등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삼성면에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삼성농협 농촌사랑산악회가 지난 63주년을 맞아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감곡농협도 원로 조합원들의 경로당 생활편익 제공을 위해 쌀(206/10kg)을 감곡면에 기탁했다. <음성/서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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