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대표향토기업 ㈜충북소주(총괄운영책임자 조성호)는 17일 오전11시 청원군 내수읍 우산리 지역 인근 마을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사랑의 이불·내복’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