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회 회원들이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들은 700만원을 모아 불우이웃 7명을 선정해 각각 300장씩 2000장을 배달했다. <서산/장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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